● 2026-09-09
리센느, 거제시 첫 연예인 명예시민 선정…홍보대사 활동 인정

경남 거제시가 그룹 리센느를 연예인 최초로 명예시민으로 선정했다.
거제시의회는 9일 제265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2026년도 거제시 명예시민 수여대상자 승인의 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 안건은 거제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리센느를 명예시민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거제시 명예시민증 수여 조례'에 따라 리센느를 명예시민 후보로 시의회에 추천했다. 해당 조례는 대외적으로 거제시의 위상을 높인 인물을 명예시민으로 추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번 결정으로 리센느 멤버 전원이 연예인으로서는 처음으로 거제 명예시민이 됐다. 거제시 명예시민은 지난해 말 기준 총 67명으로, 이전에는 지역 경제에 기여한 선주사나 코로나19 방역에 힘쓴 의료계 종사자 등이 선정된 바 있다. 리센느의 명예시민증 수여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한편, 거제는 멤버 원이의 고향이며, 리센느가 대중적으로 알려지게 된 '거제 야호' 밈의 시작점이기도 하다. 리센느는 지난 5월 거제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후 거제시의 매력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 활동에 참여해 왔다.
● 2026-09-09
CU x 리센느 협업 베이커리 5종, 9월 출시…멤버 이름 딴 빵 등장

CU가 걸그룹 리센느와 함께 개발한 베이커리 신제품을 9월 중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BGF리테일은 지난 7월 리센느를 브랜드 모델로 선정한 뒤, 멤버들의 취향을 반영한 협업 상품 개발을 시작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리센느 멤버 5명의 이름을 딴 5가지 빵으로, '원이의 옥수수 크림빵', '제나의 딸기잼 샌드', '메이의 시나몬롤', '미나미의 메론빵', '리브의 초코 호떡' 등이다. 이 제품들은 멤버 5명이 각각 좋아하는 빵을 직접 선별해 개발됐다.
제품에는 리센느 랜덤 포토 카드도 포함된다. 리센느 멤버 미나미는 최근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CU에서 빵을 열심히 만드는 중"이라며 "우리가 하나하나 시식하면서 열심히 만들고 있다. 정말 맛있는 빵이 나올 예정"이라고 말했다.
● 2026-09-08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 10월 2~5일 개최…김희재·우원재·홍경민 등 라인업 확정

경남 의령군이 10월 2일부터 5일까지 개최되는 '2026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의 주요 공연 출연진을 8일 공개했다.
올해 5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에는 트로트, K팝, 힙합, 밴드 등 다양한 음악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참가한다. 2일에는 트로트 가수 김용빈, 김희재, 손빈아가 무대에 오르며, 3일에는 MBN 방송 프로그램 '전설의 사내 TOP 7 in 의령' 공연이 예정돼 있다. 4일에는 걸그룹 리센느, 우원재, 육중완밴드, 홍경민이 출연해 K팝, 힙합, 밴드 공연을 선보인다. 마지막 날인 5일에는 박지현, 춘길, 신인선, 길려원, 안소미가 공연을 펼친다.
또한 2일부터 4일까지 매일 오후 9시에는 EDM 음악과 레이저 조명, 특수효과, 불꽃쇼가 어우러진 '리치 EDM 디스코 뮤직파티'가 진행된다.
의령군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공연뿐 아니라 체험 프로그램 등 세대별로 즐길 거리를 더욱 다양하게 준비했다고 밝혔다. "가족과 함께 의령을 방문해 각자의 방식으로 즐거움과 행복을 발견하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26-09-08
리센느, 동해 관광 알린다…유튜브 예능 '동해 수학여행' 3부작 공개

강원 동해시가 걸그룹 리센느(RESCENE)와 함께 제작한 '동해 수학여행'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젊은 세대에게 동해 관광지를 알리고 있다.
이 콘텐츠는 총 3부작으로, 최근 1회차가 공개됐으며 2·3회차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여행 예능 형식으로 기획된 이번 영상에서는 리센느 멤버들이 실제 수학여행 코스처럼 동해시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을 방문하며 다양한 미션과 레크리에이션, 체험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촬영은 동해시 전역에서 진행됐다. 리센느는 묵호 일대와 도째비골 해랑전망대에서 동해 바다의 풍경을 감상했고, 망상오토캠핑리조트에서 머물며 여행 분위기를 이어갔다. 무릉별유천지에서는 오프로드 루지와 스카이글라이더를 직접 체험해 역동적인 장면을 선보였다.
동해시는 리센느와 제작진이 다양한 관광지와 체험시설을 영상에 담을 수 있도록 촬영 장소 협의와 시설 이용 등 전반적인 지원을 제공했다. 시는 인기 아티스트가 동해를 여행하는 모습을 통해 MZ세대와 국내외 K-팝 팬들에게 동해 관광지를 친근하게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리센느는 과거 '거제야호' 콘텐츠를 통해 지역의 이름과 관광 매력을 알리며 주목받은 바 있다. 동해시는 이번 '동해 수학여행' 콘텐츠가 새로운 지역 관광 홍보 효과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이진화 관광과장은 "리센느 멤버들이 직접 동해의 관광지를 찾고 다양한 체험을 즐기는 모습을 통해 동해의 매력을 보다 생생하고 친근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2026-09-08
리센느 효과‥삼양 '짜르르' 주말 매출 2배·G마켓 28배 ↑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출연한 유튜브 콘텐츠에서 삼양식품의 짜장라면이 소개된 뒤 해당 제품의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
삼양식품은 4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안원잘부)에 리센느 멤버들이 '짜르르'와 '삼양1963'을 시식하는 영상이 공개된 이후, 짜르르의 주말 매출이 직전 주 같은 기간 대비 두 배로 뛰었다고 밝혔다. G마켓에서는 짜르르 매출이 28배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삼양1963 제품 역시 주말 매출이 1.5배 올랐다.
이 영상은 구독자 100만 명 달성을 기념해 제작됐으며, 공개 사흘 만에 조회수 655만회를 돌파했다. 영상에서 리센느 멤버들은 면이 소기름에 튀겨 쫄깃하다, 국물이 진하다, 물을 버리지 않아도 돼 편하다는 등 제품에 대한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멤버들은 계란 프라이와 파김치를 곁들여 제품을 먹기도 했다. 영상에서 해당 제품이 등장한 시간은 약 3분이었으나, 공개 직후 유튜브 댓글과 SNS,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제품을 궁금해 하거나 직접 구매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짜르르는 지난해 7월 출시된 제품으로, 삼양식품의 우지 유탕 기술이 적용된 짜장라면이다. 국내 짜장라면 중 유일하게 우지로 면을 튀겨 깊고 고소한 풍미와 두툼하고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삼양식품은 1963년 삼양라면을 국내 최초로 출시할 당시 우지로 면을 튀겼으나, 1989년 '우지 파동' 이후 우지 사용을 중단하고 팜유로 대체한 바 있다. 이후 지난해 삼양1963을 통해 36년 만에 우지 라면을 선보였고, 올해는 짜르르로 우지 기술을 짜장라면에 적용했다.
짜르르는 춘장과 양파 등을 고온에서 볶은 액상 스프에 소고기 풍미를 더하고, 큼직한 '비프 다이스 플레이크'를 넣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물을 버리지 않는 조리법으로 면수와 액상 스프가 어우러지도록 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출시 후 소비자들의 시식·비교 후기가 확산한 데 이어, 리센느 콘텐츠 공개 이후 판매도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스타家ㅣ스타가] 리센느






의령리지리치 페스티벌 초대 공연
축하합니다
멋진 무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