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알트코인 시장에서 종목별 등락이 크게 엇갈리고 있다. 비트코인(BTC)이 사실상 보합권에 머무는 가운데 리플(XRP)과 도지코인(DOGE), 트럼프(TRUMP) 등이 상승 흐름을 보인 반면 레이(RAY)와 스토리지(STORJ)는 비교적 큰 폭으로 밀렸다.
12일 제시된 코인 시장 히트맵에 따르면 비트코인(BTC)은 0.02% 하락하며 큰 움직임 없이 기준축 역할을 하고 있다. 반면 리플(XRP)은 0.97% 상승해 비트코인보다 상대적으로 강한 흐름을 나타냈다.
중소형 알트코인에서는 변동폭이 한층 커졌다. 리스크(LSK)는 50.27% 급등했고 비토르토큰(VTHO)도 17.91% 뛰었다. 트리하우스(TREE)는 9.33% 상승했으며 트럼프(TRUMP)는 2.26%, 도지코인(DOGE)은 0.87% 올랐다.
수이(SUI)도 0.30% 상승하며 강보합권을 나타냈다. 반면 솔라나(SOL)는 0.36%, 니어프로토콜(NEAR)은 0.16% 하락했다. 테더(USDT) 역시 히트맵상 0.15% 낮아졌다.
약세 폭이 상대적으로 큰 종목도 눈에 띈다. 레이(RAY)는 4.49% 떨어졌고 스토리지(STORJ)는 2.82% 하락했다. 대형 알트코인과 중소형 코인 사이뿐 아니라 중소형 알트코인 내부에서도 자금 흐름이 크게 갈리는 모습이다.
특히 비트코인이 거의 움직이지 않는 상황에서 일부 알트코인이 두 자릿수에서 50%가 넘는 상승률을 기록했다는 점은 시장 전체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기보다는 개별 코인 중심으로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리플과 도지코인처럼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알트코인도 상승권에 자리했지만 솔라나와 니어프로토콜은 소폭 약세를 보이면서 주요 알트코인 사이에서도 흐름이 갈렸다.
이에 따라 현재 알트코인 시장은 일괄적인 상승장이나 하락장으로 규정하기보다 종목별 재료와 수급에 따라 가격 차별화가 두드러지는 국면으로 볼 필요가 있다. 특히 단기간 급등한 중소형 코인은 상승률만으로 추세 지속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다는 점도 유의할 부분이다.
[본 기사는 공개된 시장 정보와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정보 제공 목적의 기사이며 특정 가상자산에 대한 매수·매도 또는 보유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가상자산은 높은 가격 변동성과 원금 손실 위험이 있으며 기술적 흐름이나 시나리오는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최종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AI가 자료 정리와 문장 구성에 활용됐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