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국내 원전 관련주들이 18일 정규장에서 엇갈린 흐름으로 거래를 마쳤다. 우진과 우리기술 등이 강세를 보인 반면 한전기술과 한전KPS 등은 약세로 마감하면서 종목별 온도 차가 나타났다.
이날 우진은 1만5410원에 거래를 마치며 전일 대비 7.0% 상승했다. 우리기술도 1만3970원으로 4.8% 오르며 강세를 나타냈다.
모비스는 3125원으로 1.4%, 대창솔루션은 1966원으로 1.3% 각각 상승 마감했다. 우진엔텍은 1만4760원으로 0.7%, 오르비텍은 5790원으로 0.5% 올랐다.
두산에너빌리티는 8만5700원으로 0.3% 상승하며 강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수산인더스트리도 2만1750원으로 0.2% 올랐다.
반면 한국전력은 3만950원으로 0.1% 하락했고 금화피에스시는 3만4400원으로 0.2% 내렸다. 한전KPS는 4만7050원으로 1.1% 하락했다.
한전기술은 13만4600원에 마감해 전일 대비 2.1% 하락했다. 이날 살펴본 원전 관련주 가운데 우진이 상대적으로 강한 상승세를 나타낸 것과 대조적인 흐름이다.
이처럼 같은 원전 테마로 묶이는 종목들 사이에서도 주가 방향이 엇갈린 만큼 주말 이후 어떤 흐름을 나타낼지 관심이 모아진다. 특히 강세를 보인 우진과 우리기술의 상승 흐름이 다음 거래일까지 이어질지, 약세로 마친 한전기술과 한전KPS가 반등에 나설지도 지켜볼 대목이다.
아울러 향후 국내외 원전 관련 소식 등이 등장할 경우 관련주 투자심리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어 향후 원전주 전반의 움직임에도 시장의 이목이 쏠린다.
[※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작성된 것으로,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나 매수·매도 추천을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투자에 따른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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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