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코스피가 장중 큰 폭의 변동성을 보인 끝에 7,000선을 지키며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2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19포인트(0.15%) 오른 7,017.91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7,161.61로 출발해 장중 7,171.44까지 올랐으나 이후 상승 폭을 반납했고, 한때 6,986.27까지 밀리며 7,000선을 밑돌기도 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의 흐름은 엇갈렸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500원(0.55%) 오른 27만5,500원에 마감했다. 삼성전기는 5만3,000원(3.71%) 상승한 148만2,000원을 기록하며 상위 종목 가운데 가장 두드러진 오름세를 나타냈다.
삼성전자우는 1.20% 오른 21만500원, 현대차는 0.42% 상승한 36만500원에 장을 마쳤다. SK스퀘어도 0.09% 오른 112만8,000원으로 강보합을 기록했다.
반면 SK하이닉스는 3만3,000원(1.77%) 내린 183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LG에너지솔루션은 0.57%, 삼성바이오로직스는 0.78% 하락했다. KB금융과 삼성물산도 각각 0.96%, 0.82% 내렸다.
시장의 시선은 추석 연휴를 앞둔 23일장으로 향하고 있다. 코스피가 7,000선에 안착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연휴 기간 발생할 대외 변수 등을 살펴야할 듯하다.
[본 기사는 투자 판단을 위한 참고 자료일 뿐,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투자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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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