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원전 관련주들이 22일 오전 장에서 대체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미 간 웨스팅하우스 지분 투자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원전 산업을 둘러싼 시장의 관심도 높아지는 모습이다.
22일 오전 10시55분께 두산에너빌리티는 전 거래일보다 900원(1.06%) 오른 8만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8만7800원까지 올랐다.
비에이치아이의 움직임은 상대적으로 강하다. 비에이치아이는 2000원(3.25%) 상승한 6만3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고가는 6만3600원이다.
우리기술은 30원(0.22%) 오른 1만3430원, 한전기술은 900원(0.69%) 상승한 13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르비텍은 1.62% 오른 5660원, 우진은 0.21% 상승한 1만4580원이다.
원전 건설 사업과 연관성이 있는 현대건설도 3100원(2.47%) 오른 12만87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원일티엔아이는 4.53%, 위드텍은 2.09%, 대창솔루션은 1.59% 상승 중이다. 반면 한전KPS는 4만6150원으로 보합을 나타내고 있다.
웨스팅하우스 지분 투자에서는 단순한 지분율뿐 아니라 의결권과 이사회 참여 등 실질적인 권한 확보 여부도 주요 쟁점으로 거론되고 있다. 현재 웨스팅하우스는 브룩필드와 카메코가 각각 51%, 4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협상에서 최종 지분율과 의결권, 이사회 참여 방식 등이 어떤 형태로 정리될지가 국내 원전 산업의 새로운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이날 원전주들의 상승세 역시 관련 협상 진행 상황과 맞물려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원전 관련 기업들의 실제 사업 영역과 매출 비중은 각각 다를 수 있다.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에 대한 최종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본 기사는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됐으며 기사 작성 과정에서 AI가 일부 조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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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