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LS일렉트릭이 종속회사 LS ELECTRIC Utah Inc.의 유상증자를 통해 761억900만원 규모의 시설자금을 조달한다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유상증자는 AI 및 데이터센터 시장 성장에 따른 북미 전력기기 수요에 대응하고 현지 생산능력을 확충하기 위한 것이다. LS ELECTRIC Utah Inc. 지분 100%를 보유한 LS ELECTRIC Americas Holdings가 유상증자에 참여하며, 증자 전후 지분율 변동은 없다.
시설자금은 5500만달러를 원화로 환산한 761억900만원이다. 적용 환율은 종속회사 이사회 결의일 기준 하나은행 최초고시 매매기준율인 1달러당 1383.80원이다.
이번 유상증자는 신주 발행을 수반하지 않는 자본 납입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신주 발행과 관련된 주식 수와 발행가액, 발행가액 산정방법 등은 공시에 기재되지 않았다.
증자대금의 최종 납입기한은 2026년 12월 31일이며, 2026년 중 분할 납입될 예정이다. 종속회사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9월 21일이다.
LS ELECTRIC Utah Inc.는 전기장치 제조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2025년 말 재무제표 기준 자산총액은 367억1489만원이며, LS일렉트릭 연결 자산총액 4조9566억8032만원의 0.74% 수준이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