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코스닥이 장 초반 상승세를 지키지 못하고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심텍과 리노공업이 강세를 나타낸 반면 알테오젠과 이오테크닉스 등은 하락했다.
22일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89포인트(0.23%) 내린 834.38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846.14로 출발해 장중 847.10까지 올랐지만, 이후 상승분을 반납하며 831.13까지 밀렸다. 장중 고점과 저점의 격차는 15.97포인트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의 흐름은 엇갈렸다. 정규장에서 심텍은 전 거래일보다 1만6,200원(12.39%) 급등한 14만6,900원에 마감했다. 리노공업도 5,000원(7.16%) 오른 7만4,800원을 기록하며 강세를 보였다.
에코프로비엠은 0.39% 오른 10만3,800원, 에코프로는 0.25% 상승한 8만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알테오젠은 2.55% 내린 24만8,500원으로 마감했다. 이오테크닉스는 2.38% 하락한 47만2,500원, 주성엔지니어링은 1.46% 떨어진 20만2,500원을 기록했다.
HPSP는 1.28% 내렸고 원익IPS와 레인보우로보틱스도 각각 0.31%, 0.23% 하락했다.
코스닥은 장 초반 강한 출발에도 장중 하락세로 돌아서며 830선 중반에서 거래를 마쳤다. 추석 연휴를 앞둔 23일장에서는 어떤 흐름을 보일지 이목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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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