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마음에이아이(마음AI)가 산업통상부 산하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전담 국책과제인 ‘완전자율운항선박 전선(Ship-wide) 자율안전관리 통합 대응플랫폼 개발 신규과제’를 수행하게 됐다고 23일 공시했다. 마음에이아이가 주관기관을 맡고 리영에스엔디 외 5개 기관이 참여한다.
과제 수행기간은 2026년 7월 1일부터 2032년 12월 31일까지 6년 6개월이다. 총 사업비는 261억7600만6000원이며, 총 정부출연금은 190억원이다. 이 가운데 마음에이아이에 배정된 정부출연금은 85억5000만원이다.
총 민간부담금은 71억7600만6000원으로, 마음에이아이 부담액은 42억3026만6000원이다. 회사의 자기자본은 260억9540만8701원이며, 자기자본 대비 회사분 정부지원연구개발비 비율은 32.76%다. 자기자본은 2025년도 최근 사업연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이다.
이번 과제는 완전자율운항선박의 화재·침수·가스누출 등 비상상황을 AI가 감지·판단하고 선내 안전설비와 연계해 자율 대응부터 대응 결과 확인까지 수행하는 폐루프 기반 전선(Ship-wide) 자율안전관리 통합 대응플랫폼을 개발하고 실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회사는 AI 기반 자율안전 비상대응 시스템의 제품화와 핵심 기술 국산화를 통해 완전자율운항선박의 안전·비상대응 핵심기술을 확보하고, 국내외 자율운항선박 및 스마트 조선기자재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기대효과로 제시했다.
사실발생일과 결정일은 모두 2026년 9월 23일이며, 회사는 해당 날짜가 최종 협약 체결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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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