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공모주 멜콘의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이 2일차까지 진행되면서 모든 일정이 종료됐다.
1일과 2일 대신증권을 통해 실시된 이번 청약은 총 청약건수 25만4009건을 기록했다. 이에 따른 균등배정주식수는 최소 청약기준으로 1.23주로 집계됐다. 1주대의 균등배정주식수를 기록한 셈이다.
균등배정만 놓고 보면 청약자들은 적게는 1주에서 많게는 2주까지 배정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종적으로 투자자별 몇 주를 손에 쥐게 될지에도 관심이 모인다.
비례경쟁률은 3482.96대 1을 기록했다. 균등배정과 함께 비례배정을 노린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최종 배정 결과에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멜콘은 앞서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도 1136.8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기관 수요예측에 이어 일반투자자 청약 일정까지 마무리되면서 이제 시장의 시선은 상장 이후 주가 흐름으로 옮겨가게 됐다.
멜콘의 상장 예정일은 오는 10월 15일이다. 상장 첫날 공모가를 기준으로 어떤 주가 추이를 나타낼지가 관전 포인트다.
멜콘의 공모가는 1만2300원이다. 상장 첫날 이른바 '따따블'을 기록할 경우 공모가 대비 300% 상승한 4만9200원까지 오를 수 있다.
다만 상장일 주가는 수급 등에 따라 큰 폭으로 움직일 수 있는 만큼 과도한 낙관론은 지양할 필요가 있다. 특히 공모주 특성상 상장 초기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
[※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선택에 따라 하는 것으로 매수와 매도에 대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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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