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2일 정규장에서 약세로 마감하면서 개천절 연휴 이후 주가 흐름에 관심이 쏠린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1000원(-1.22%) 내린 8만1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8만2900원까지 오르며 강세 흐름을 보이기도 했지만 상승세를 끝까지 유지하지 못했다.
특히 장중 8만2000원대를 넘어선 이후 상승폭을 지켜내지 못했다는 점에서 연휴 이후 다시 반등 흐름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가 주목된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46% 오른 7003.74에 거래를 마쳤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최근 8만원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따라 개천절 연휴를 마친 뒤 오는 10월 6일 재개되는 증시에서 8만원선을 지켜내면서 반등에 나설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다만 연휴 기간 미국 증시 움직임과 원전, 에너지 관련 이슈 등 글로벌 대외 변수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한미 원전 협력 등 이슈도 향후 지켜봐야할 요소다.
[※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선택에 따라 하는 것으로 매수와 매도에 대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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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