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자료사진.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610/612020_420215_5350.png)
[CBC뉴스] 비트코인(BTC)이 8만6000달러를 돌파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미국 고용지표 발표가 암호화폐 시장의 다음 변수로 떠올랐다.
코인마켓캡 커뮤니티 게시물에 따르면, 크립토불리온은 비트코인이 8만6000달러를 넘어섰으며 이더리움(ETH)도 2730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해당 가격은 게시물 작성 시점의 주장으로, 현재 시세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크립토불리온은 물가상승률 둔화와 미국 경제 성장세를 상승 배경으로 제시했다. 매수세가 비트코인 가격을 끌어올리고 있으며, 이더리움으로도 상승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해석이다. 다만 게시물에는 이를 뒷받침하는 구체적인 물가·성장 지표나 거래량 자료가 제시되지 않았다.
이날 예정된 미국의 9월 고용보고서는 상승 흐름의 지속 여부를 판단할 주요 변수다. 미국 노동통계국(BLS) 발표 일정에 따르면 고용보고서는 2일 오전 8시 30분 미국 동부시간, 한국시간으로 오후 9시 30분 공개될 예정이다.
확인할 항목은 비농업 부문 고용 증감과 실업률, 시간당 평균임금 상승률이다. 고용 증가 규모뿐 아니라 임금 흐름, 이전 달 고용 수치의 수정 여부를 함께 살펴야 노동시장의 상황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게시물은 시장에 우호적인 고용 결과가 나올 경우 위험자산 선호가 강화되면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추가 상승을 뒷받침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는 발표 전 전망으로, 실제 시장 반응이 같은 방향으로 나타날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고용지표 발표를 앞둔 만큼 비트코인의 8만6000달러와 이더리움의 2730달러 돌파 소식만으로 상승 추세가 확정됐다고 판단하기는 어렵다. 발표 결과와 이후 가격 움직임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암호화폐는 가격 변동성이 큰 고위험 자산이며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본문에 소개된 게시물과 전망은 실제 시장 흐름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투자 권유가 아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이 기사는 AI의 조력을 받아 작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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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