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가상자산 시장이 10월 시장 상황을 앞두고 상승과 하락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최대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의 스테이블코인 유입이 급증하며 상승 기대감이 커지는 반면, 일부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업토버(Uptober)'를 가장한 시장 왜곡 가능성에 대한 경계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암호화폐 분석 기고자 다크포스트(Darkfost)에 따르면, 최근 바이낸스로 100만 달러 이상의 스테이블코인 대형 입금이 급증했다.
다크포스트는 "30일 누적 기준 유입 증가는 시장 진입을 위한 대기자금 성격이 강하다"고 분석했다. 일반적으로 스테이블코인의 대형 거래소 유입은 매수 대기 자금이 유입되는 것으로 해석되어 상승 징후로 여겨진다.
이러한 상승 기대감은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10월 분노 랠리' 등으로 확산되고 있다. 한 유튜브 댓글에는 "10월, 분노랠리 나올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내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하지만 모든 투자자가 낙관적인 것은 아니다. 오히려 일부에서는 '업토버' 기대감이 지나치게 강조되면서 투자자들을 시장 왜곡에 노출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한 네티즌은 댓글을 통해 "제발 날아간다고 하지 마세요. 10월 다 업토버라고 하니 아마도 공포를 줄 듯 하네요"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이미지 참고) 이는 '모두가 상승을 외칠 때 시장이 폭락할 수 있다'는 심리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시장 전문가들은 "특정 기간의 역사적 상승 데이터에 의존해 무리한 투자를 하는 것은 위험하다"며 "스테이블코인 유입 등 긍정적인 지표도 있지만, 지정학적 갈등, 인플레이션, 채권 금리 등 여전히 시장을 위협하는 변수들이 많다"고 경고했다.
상승 징후와 공포감이 공존하는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신중한 자세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 무리한 '뇌동매매'보다는 시장 전체의 흐름과 위험 요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판단하는 것이 요구된다.
[투자 판단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AI가 일부 조력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