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블록체인 플랫폼 카이아(Kaia)가 2026년 3분기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실물 결제와 금융 서비스 확장에 주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시장 진출 확대를 비롯해 국경 간 결제, 실물자산 토큰화(RWA), 온체인 금융, 보안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 기반을 강화했다.
카이아가 공개한 2026년 3분기 사업 요약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주요 사업 영역에서 파트너십 구축과 개념증명(PoC), 서비스 통합 작업이 진행됐다.
특히 스테이블코인 결제부터 가맹점 은행 계좌로 자금이 입금되는 과정까지 연결하는 결제 구조가 주요 추진 분야로 제시됐다. 블록체인 기반 결제를 실제 금융 시스템과 연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다.
실물자산을 블록체인상에서 처리하는 RWA 분야에서도 사업을 진전시켰다. 이를 통해 자금 관리와 거래를 지원하는 온체인 금융 환경을 구축하는 방향으로 사업 영역을 넓혔다.
일본 시장 확대와 국가 간 결제 역시 3분기 주요 추진 과제로 다뤄졌다. 카이아는 관련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기술 검증과 서비스 연계 작업을 이어갔다.
금융 서비스와 연결되는 블록체인 인프라의 보안 분야에서도 개발을 진행했다.
카이아는 이번 3분기를 실제 서비스 구현과 기반 인프라 개발이 함께 진전된 시기로 평가했다.
다만 이번 요약에는 개별 서비스의 상용화 일정이나 결제 실적, 구체적인 매출 성과 등은 제시되지 않았다. 따라서 파트너십 구축과 기술 검증 단계의 진전을 실제 상용 서비스 성과와 구분해 살펴볼 필요가 있다.
카이아의 3분기 사업 흐름은 스테이블코인을 중심으로 블록체인 기술과 실물 금융을 연결하는 데 무게를 두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본 기사는 카이아가 공개한 2026년 3분기 사업 요약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했다. 기업이 제시한 사업 진행 상황은 향후 상용화 및 실적을 보장하지 않는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으며, 작성 과정에서 AI의 조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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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