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14일 오후 국내 증시에서 생명보험 관련주들이 전반적으로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주요 생명보험 종목들이 나란히 하락하면서 업종 전반에 부진한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14일 오후 2시 29분 현재 삼성생명은 전일 대비 7000원(-2.73%) 내린 24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생명은 이날 25만원선 아래로 내려오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한화생명도 하락세다. 같은 시각 한화생명은 전일보다 245원(-4.90%) 하락한 4750원에 거래 중이다. 주요 생명보험주 가운데 상대적으로 큰 낙폭을 기록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전일 대비 430원(-2.32%) 내린 1만80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리안리 역시 400원(-2.73%) 하락한 1만4250원을 기록 중이다.
이처럼 주요 보험 관련 종목들이 하락하면서 생명보험주를 중심으로 매도 우위의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한화생명이 5%에 가까운 하락률을 나타내는 가운데 삼성생명과 미래에셋생명도 2%대 약세를 보이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향후 주가 흐름에 쏠리고 있다.
[※ 본 기사는 시장 동향을 전달하기 위한 것으로,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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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