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미국 뉴욕증시에서 주요 기술주들의 주가 흐름이 엇갈렸다. 애플과 ASML이 상승세를 나타낸 반면 엔비디아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AMD 등 반도체 관련 종목들은 약세를 보였다.
14일 제공된 미국 주식 장중 시세 자료에 따르면 엔비디아(NVDA)는 225.86달러로 전일 대비 1.16% 하락했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는 946.78달러로 0.66% 내렸으며 AMD는 587.68달러로 2.95% 떨어졌다.
반면 반도체 장비업체 ASML 홀딩 ADR은 1722.25달러로 0.26% 상승했다. 반도체 관련 종목 안에서도 주가 방향이 일치하지 않는 모습이었다.
대형 기술주 가운데 애플(AAPL)은 345.80달러로 1.33% 상승했다. 메타(META)는 751.51달러로 1.44% 하락했으며 테슬라(TSLA)는 367.51달러로 2.06% 내렸다.
특히 인공지능(AI) 인프라 관련 기업 코어위브(CRWV)의 낙폭이 두드러졌다. 코어위브는 67.90달러로 전일 대비 12.74% 급락했다. 제공된 10개 종목 가운데 가장 큰 하락률을 기록했다.
스페이스X(SPCX) 역시 제공 자료상 154.10달러로 1.56% 하락했으며 샌디스크(SNDK)는 1455.88달러로 1.78% 내렸다.
주요 종목들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면서 기술주 전반의 흐름을 단일한 상승 또는 하락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장세가 나타났다. 다만 이번 수치는 장중 자료인 만큼 최종 종가와 등락률은 달라질 수 있다.
[본 기사는 제공된 2026년 10월 14일 미국 주식 시세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으며, 개별 시세의 정확성과 집계 시각은 독립적으로 검증되지 않았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으며 주가는 시장 상황에 따라 급변할 수 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기사 작성 과정에서 AI의 조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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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