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우리기술은 지난 9월 17일 두산에너빌리티와 신한울 3·4호기에 적용할 가상화 분산제어시스템(DCS) 개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원전 계측제어시스템(MMIS) 전문기업인 우리기술은 당시 '신한울 3·4호기 가상화 DCS 개발용역(디지털 트윈)' 계약을 통해 원전 제어시스템의 가상화 기술 개발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우리기술은 DCS 가상화 엔지니어링을 비롯해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공급과 설치, 관련 기술지원 업무 등을 수행하기로 했다.
가상화 DCS는 신한울 3·4호기에 설치되는 실제 분산제어시스템과 동일한 기능을 구현하도록 설계되는 것이 특징이다.
디지털 트윈 기술을 기반으로 실물 제어시스템에 상응하는 환경을 가상공간에 구축하고, 이를 통해 제어 기능과 다양한 운전 상황을 사전에 점검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계약은 원전 제어시스템의 기능을 가상환경에서 검증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다만 실제 적용 성과와 기술적 완성도는 향후 개발 및 검증 과정을 통해 확인해야 할 부분이다.
최근 이어졌던 약세에서 반등했다는 점은 주목할 부분이다. 월요일 주가 흐름을 주시해야 한다.
[본 기사는 우리기술의 계약 체결 사실과 사업 내용을 중심으로 작성됐으며, 향후 기술 개발 성과나 기업 실적을 보장하지 않는다. 관련 사업의 진행 상황에 따라 실제 성과는 달라질 수 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투자에 따른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기사 작성 과정에는 AI의 조력이 활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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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