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026년 10월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위 삼양식품, 2위 농심, 3위 오리온 순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6년 9월 20일부터 2026년 10월 20일까지 식품 상장기업 60개 브랜드에 대한 빅데이터 42,083,967개를 분석했다. 이는 지난 9월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45,854,459개와 비교해 8.22% 줄어든 규모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빅데이터 분석을 거쳐 산출한 지표다. 이번 조사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로 구분해 분석했으며, 정성평가 및 ESG 관련 지표와 오너리스크 데이터 등도 함께 반영됐다.
2026년 10월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삼양식품을 비롯해 농심, 오리온, 오뚜기, CJ제일제당, 롯데웰푸드, 대상, 풀무원, 빙그레, 동서, 하림, 동원산업, 매일유업, 정다운, 한성기업 순으로 상위 15위권이 집계됐다.
1위를 차지한 삼양식품 브랜드는 참여지수 223,244, 미디어지수 425,755, 소통지수 319,724, 커뮤니티지수 348,621, 시장지수 3,263,451, 사회공헌지수 56,40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637,197로 분석됐다. 이는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5,634,655와 비교해 17.70% 하락한 수치다.
2위에 오른 농심 브랜드는 참여지수 139,996, 미디어지수 638,663, 소통지수 1,123,055, 커뮤니티지수 987,698, 시장지수 861,021, 사회공헌지수 39,534를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3,789,968로 나타났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3,590,095와 비교하면 5.57% 상승했다.
3위 오리온 브랜드는 참여지수 105,525, 미디어지수 296,014, 소통지수 836,742, 커뮤니티지수 361,210, 시장지수 1,571,538, 사회공헌지수 29,255로 집계돼 브랜드평판지수 3,200,284를 기록했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3,389,639 대비 5.59%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6년 10월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결과, 삼양식품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며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9월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45,854,459개와 비교하면 8.22% 줄어들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23.71% 하락, 브랜드이슈 17.00% 하락, 브랜드소통 7.65% 하락, 브랜드확산 4.36% 상승, 브랜드시장 8.94% 하락, 브랜드공헌 18.54%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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