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DS단석이 종속회사 디에스오르비온의 421억9585만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방식으로 진행되며,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421만9585주다. 신주 발행가액은 1주당 1만원으로 액면금액과 동일하다. 증자 전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8만주다.
자금조달 목적별로는 시설자금 411억9585만원, 운영자금 10억원이다. DS단석은 종속회사 디에스오르비온에 현물출자와 현금출자를 진행하고 그 대가로 신주를 인수할 예정이다.
현물출자 금액은 411억9585만원이며, 현금출자 금액은 10억원이다. 현물출자 대상은 전북 군산시 소룡동 1589-19~22 소재 토지와 그 지상 및 지하의 건물, 기타 건설 중인 시설물 등의 유형자산이다.
신주 납입일은 2026년 11월 30일이며, 신주권 교부 예정일은 같은 해 12월 1일이다. 신주의 배당기산일은 2026년 1월 1일로 정해졌다.
디에스오르비온은 바이오 연료 생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회사다. 공시작성일 기준 자산총액은 8억20만2000원이며, DS단석의 2025년 말 연결 자산총액 7591억192만1892원 대비 0.11% 수준이다.
회사 측은 신주 발행금액과 예정일자 등이 현물출자에 대한 감정평가 및 법원의 현물출자 인가 진행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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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