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양 로고 [단박에 - CBC뉴스 | CBCNEWS]](/news/photo/202610/617280_424154_476.jpg)
[CBC뉴스] 주식 거래가 정지된 금양이 임시주주총회에서 회사분할계획서를 승인했다. 데이터센터와 인공지능(AI), 에너지저장장치(ESS) 관련 사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하는 정관 변경 안건도 통과됐다.
20일 금양의 임시주주총회 결과 공시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9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정관 일부 변경의 건과 회사분할계획서 승인의 건을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번 임시주주총회에 상정된 두 안건은 모두 특별결의 사항이다.
정관 일부 변경 안건은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 기준 33.4%의 찬성을 얻었다. 의결권 행사 주식 수 기준 찬성률은 97.9%였으며 반대·기권 등 비율은 2.1%로 집계됐다.
회사분할계획서 승인 안건 역시 가결됐다.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 기준 찬성률은 33.3%, 의결권 행사 주식 수 기준 찬성률은 97.6%였다. 반대·기권 등 비율은 2.4%로 나타났다.
이번 정관 변경에서는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및 에너지 관리 사업, ESS 및 에너지 저장 장치 관련 사업, 데이터센터 열 관리 사업 등 6개 사업목적이 추가됐다.
데이터센터 설비 및 장비의 유지보수 사업과 데이터센터 보안 사업, AI 플랫폼 및 AI 서비스 사업도 새롭게 사업목적에 포함됐다.
금양은 사업목적 추가 이유에 대해 물적분할에 따른 분할신설회사의 사업목적 반영 및 사업목적 정비라고 밝혔다.
기존 정관 제27호에 규정됐던 '전 각호에 부대되는 일체의 사업'은 제33호로 변경됐다. 금양은 해당 변경 이유를 조문 정비라고 명시했다. 이번 정관 변경에서 삭제된 사업목적은 없다.
한편 금양은 주식 거래가 정지된 상태에서 이번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주주총회에서는 정관 일부 변경과 회사분할계획서 승인에 관한 안건이 의결됐다.
[본 기사는 금양의 임시주주총회 결과 및 분할 관련 공시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했으며 특정 종목의 매수 또는 매도를 권유하지 않는다. 주주총회 안건 가결과 사업목적 추가가 신규 사업의 실적 발생이나 주식 거래재개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주식매수청구권의 행사 가능 여부와 조건은 주주별로 다를 수 있으며, 분할 일정과 조건도 후속 절차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투자자는 한국거래소와 회사의 공식 공시를 통해 최신 사항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AI가 일부 조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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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