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육일씨엔에쓰가 신규사업 추진 및 투자목적 부동산 매입을 위해 250억원 규모의 토지와 건물을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양수 대상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소재 토지 4818.30㎡와 건물 6072.78㎡다. 양수금액은 250억원으로, 최근 사업연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산총액 560억8781만596원의 44.64%에 해당한다.
거래 상대방은 주식회사 온힐이다. 온힐은 의약품과 동물의약품 등의 판매, 제조 및 유통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회사로, 공시상 육일씨엔에쓰와의 관계는 없는 것으로 기재됐다.
계약체결일은 2026년 10월 21일이며, 양수기준일과 등기예정일은 같은 해 11월 30일이다. 거래대금은 현금으로 지급하며 계약금 50억원은 10월 21일, 잔금 200억원은 11월 30일 지급하는 조건이다.
육일씨엔에쓰는 거래대금을 보유 현금과 금융기관 차입 등을 통해 조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수금액은 부가가치세와 제세공과금, 수수료 등 부대비용을 제외한 금액이다.
이번 자산양수와 관련해 현대회계법인이 10월 15일부터 21일까지 외부평가를 진행했으며, 평가 의견은 '적정'으로 제시됐다. 회사는 양수에 따른 영향으로 중장기적 자산가치 제고를 기재했다.
다만 양수기준일과 등기예정일은 잔금 지급일을 기준으로 작성됐으며, 거래 상대방과의 협의 또는 양수 진행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양수 일정과 거래대금 지급에 관한 사항 역시 거래 상대방과의 협의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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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