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알에프텍이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약 9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147만587주이며,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6120원이다. 총 조달금액은 89억9999만2440원으로 전액 운영자금에 사용될 예정이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최대주주인 오성첨단소재와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인 나디아 신기술조합 제68호다. 오성첨단소재에 114만3790주, 나디아 신기술조합 제68호에 32만6797주가 각각 배정된다.
알에프텍은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하는 자금을 원재료비 등 회사 경영에 필요한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연도별 사용 예정 금액은 2026년 50억원, 2027년 40억원이다.
신주 발행가액은 기준주가 6440원에 5% 할인율을 적용해 결정됐다. 증자 전 발행주식총수는 보통주 904만8223주이며, 신주의 주금 납입 예정일은 2026년 11월 12일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같은 해 12월 7일이다.
이번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한국예탁결제원에 전량 1년간 보호예수될 예정이다. 회사는 유상증자 관련 일정이 관계기관과의 협의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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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