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모바일어플라이언스가 총 19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와 전환사채 발행 결정을 철회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발행 대상자들의 계약 불이행에 따른 납입금 미납이 철회 사유다.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이날 기타 주요경영사항 공시를 통해 약 9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해당 유상증자는 지난 2월 19일 최초 이사회에서 결의한 사항이다.
당초 발행 예정이었던 신주는 보통주 467만5324주로, 발행가액은 주당 1925원이었다. 발행 예정금액은 89억9999만8700원이며, 제3자배정 대상자는 주식회사 효성산업개발과 안순옥이다.
회사는 제3자배정 대상자의 유상증자 일정을 재차 조정했으나 계약 불이행에 따른 납입금 미납으로 유상증자 결정을 철회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납입 예정일과 철회일은 모두 10월 27일이다.
이와 함께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100억원 규모의 제7회차 전환사채 발행 결정도 철회했다. 해당 전환사채는 지난 2월 20일 최초 이사회에서 결의한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다.
전환사채 권면총액은 100억원이며 발행 대상자는 드라마카트 주식회사다. 납입 예정일은 10월 27일로 정해져 있었다.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전환사채 발행 대상자의 사채 납입 일정을 재차 조정했으나 계약 불이행에 따른 납입금 미납으로 발행 결정을 철회했다고 밝혔다. 전환사채 발행 철회 결정일 역시 10월 2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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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