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퓨얼셀이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 170억47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년 동기 영업손실 156억400만원보다 적자 규모가 확대됐지만, 전분기 영업손실 509억1400만원과 비교해서는 적자 폭이 축소됐다.
28일 공시에 따르면 두산퓨얼셀의 2026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452억2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9% 증가했다. 전분기 대비로는 228.1% 늘었다.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은 298억4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규모가 44.9% 확대됐다. 전분기와 비교해서는 적자 폭이 49.0% 축소됐다.
당기순손실은 280억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규모가 60.2% 확대됐으나, 전분기 대비로는 49.6% 축소됐다.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손실 역시 280억900만원으로 동일하게 집계됐다.
올해 1~9월 누적 매출액은 3343억3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다. 반면 누적 영업손실은 692억5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영업손실 290억6800만원보다 적자 규모가 확대됐다.
같은 기간 누적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은 975억1300만원으로 집계됐다. 누적 당기순손실과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손실은 각각 967억9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규모가 확대됐다.
별도재무제표 기준 3분기 매출액은 1452억4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9%, 전분기 대비 228.1% 증가했다. 별도기준 영업손실은 166억8200만원, 당기순손실은 380억9400만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적자가 확대됐으나 전분기 대비로는 적자 폭이 축소됐다.
두산퓨얼셀은 이번 실적이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작성된 연결재무제표 기준 잠정 실적이라고 밝혔다. 외부감사인의 회계검토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작성된 자료로, 향후 회계검토 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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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