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10월 네티즌 어워즈 연기부문 드라마대상 투표가 마무리된 가운데 MBC '21세기 대군부인'이 8개월 연속 1위라는 기록을 쓰며 최정상 자리를 지켰다. 10월 한 달간 진행된 레이스에서 '21세기 대군부인'은 총 2만 496표를 획득해 42.6%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9월 집계된 2만 1004표(41.8%)와 비교해 점유율을 0.8%포인트 끌어올리며 40%대 선두 기반을 한층 단단히 다졌다. 주연 배우 변우석이 10월 남자연기상 부문에서 8개월 연속 1위를 차지한 것과 맞물려 작품 향한 팬들의 지지세도 굳건히 이어졌다.
선두의 뒤를 잇는 2위는 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수성했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10월 1만 8353표(38.1%)를 모아 9월(2만 28표, 39.9%)에 이어 30%대 후반의 높은 점유율로 2위 자리를 방어했다. 9월 1.9%포인트(976표)까지 좁혀졌던 1위 '21세기 대군부인'과의 격차는 10월 들어 4.5%포인트(2143표)로 다소 벌어졌으나, 두 작품의 합산 점유율은 80.7%에 달하며 최상위권 양강 구도를 지속했다.
3위부터 6위까지의 중상위권 구간에서는 나란히 맞교환이 일어나며 순위표가 재편됐다. 9월 4위(1968표, 3.9%)였던 디즈니+ '탁류'가 10월 2249표(4.7%)를 결집하며 한 계단 상승한 3위에 올라섰다. 반면 9월 3위(2041표, 4.1%)였던 MBC '모텔 캘리포니아'는 2119표(4.4%)로 전월보다 득표수와 점유율을 모두 늘렸음에도 '탁류'와 130표 차이로 자리를 맞바꾸며 4위에 랭크됐다. 5위와 6위 자리 역시 뒤바뀌었다. 9월 6위(1428표, 2.8%)였던 tvN '오싹한 연애'가 1853표(3.8%)를 수확해 한 계단 도약한 5위를 차지했고, 9월 5위(1694표, 3.4%)였던 SBS '키스는 괜히 해서!'는 971표(2.0%)로 6위에 자리했다.
하위권인 7위부터 10위 구간에서는 신규 진입 작품들의 합류로 기존 주자들의 순위가 조정됐다. 새롭게 순위권에 이름을 올린 '너 말고 다른 연애'가 931표(1.9%)를 얻어 단숨에 7위에 안착하며 6위 '키스는 괜히 해서!'를 40표 차이로 바짝 추격했다. 이에 따라 9월 7위(865표, 1.7%)였던 tvN '태풍상사'는 894표(1.9%)로 전월 대비 득표수와 점유율이 상승했으나 한 계단 이동한 8위를 기록했고, 9월 8위(803표, 1.6%)였던 SBS '우주메리미'도 275표(0.6%)로 9위에 자리했다. 10위는 새롭게 진입한 TVING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가 8표를 최종 득표하며 10월 드라마대상 레이스를 마무리했다.
[득표율 0.1% 이하는 표기하지 않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