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02/424564_228847_2751.jpg)
[CBC뉴스] 88년생 3인조 걸그룹 출신이라는 이유로 상간녀 지목을 받은 가비엔제이 제니가 분노했다.
가비엔제이 제니는 지난 12일 인스타그램에 "좋은 일로 인사를 드릴 시간도 부족한데 이렇게 말도 안 되는 기사에 제가 거론되고 있다는 것이 너무 황당하네요"라고 입을 뗐다.
제니는 "사실이 아니기에 별다른 대응 없이 시간을 보냈다. 그럴수록 아무런 사실 확인도 없이 제 이름을 거론하는 분들은 더 많이 생겨나더라"라며 "더 늦으면 안 될 것 같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라고 했다.
이어 "진심으로 부탁드린다. 말도 안 되는 추측과 억측 너무너무 힘이 든다"며 "당신들의 장난스러운 말 한마디가 무심코 던지는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겐 평생 씻을 수 없는 상처로 남을 수 있다는 거 꼭 기억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관련된 모든 자료를 빠짐없이 수집하고 있고 강경 대응을 준비 중에 있음을 알려 드린다"며 "하루라도 빨리 이 글을 제 피드에서 내리고 싶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제는 "전 아닙니다. 아니니까 저의 지인들 팬분들 걱정 마세요. 그리고 여러분 이제 그만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편이 88년생 3인조 걸그룹 출신 연예인과 바람이 났다”면서 “해당 여성은 임신에 낙태비를 요구하는 뻔뻔한 행동을 저질렀다”는 내용이 담긴 글이 올라오면서 파문이 일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88년생 멤버가 소속된 3인조 걸그룹들을 소환했고, 불륜 당사자로 가비앤제이의 제니가 지목됐다.
▶비디오 글로 만드는 '비글톡'
▶핫이슈를 빠르게 'CBC뉴스 텔레그램'
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