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02/424587_228870_513.jpg)
[CBC뉴스] 엑소 수호가 자필편지를 통해 소집해제 소감을 전했다.
수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년 2월 14일 오늘부로 소집해제를 했다! 우선 EXO-L이 가장 보고 싶었다는 말을 먼저 전하고 싶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수호는 “복무 기간 동안 여러분들과 조금은 떨어져 지냈지만 덕분에 EXO-L을 더 많이 생각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 1년 9개월이란 기간 동안 여러분들과 멤버들이 너무 보고 싶어 꿈에서도 콘서트를 한 적도 있었는데 하루빨리 이 시간을 뛰어넘어 무대에서 여러분을 만나고 싶었나 보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래도 또 이런 시간들이 있었기에 ‘기다림조차 행복하다면 사랑이지’라는 내 말처럼 기다림의 시간이 우리의 마음을 더 깊어지게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한다. 그래도 이제는 다시 떨어지지 말자. 우리! 안을 수만 있다면 꼬옥 안고 놔주지 않을 거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지금 이 순간부터 우리 EXO-L을 위한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 나를 기다린 보람이 느껴지는 선물이 되기를 바라겠다”라며 “We are one EXO 사랑하자!”라고 전했다.
한편 수호는 2020년 5월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일정 기간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 의무를 이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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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