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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4월 네티즌 어워즈 남자가수상 부문의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며 아무도 예상치 못한 판세로 접어들고 있다.
17일 9시 기준 남자가수상 킹은 박창근(51261득표, 29.5%)이다. 박창근이 5만 클럽에 먼저 안착하며 여전히 선두로 질주하고 있다.
이 부문에서 눈에 띄는 경쟁은 장민호가 ‘디펜딩 챔피언’ 영탁을 누르는 대이변을 연출했다는 것이다. 향후 장민호(37846득표, 21.8%)는 영탁(37788득표, 21.8%)과 엎치락 뒤치락 승부가 예상된다.
4위인 정동원의 상승세도 도드라진다. 정동원은 현재 장민호, 영탁과 2위권을 놓고 경쟁이 가능할 정도로 빠른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정동원은 현재 35257득표, 20.3%의 득표율이다.
한편 5위부터 10위까지는 손태진(4846득표, 2.8%) 이승윤(4012득표, 2.3%) 김기태(880득표, 0.5%) 임영웅(747득표, 0.4%) 김호중(704득표, 0.4%) BTS 지민(198득표, 0.1%)이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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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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