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게임업계가 닌텐도의 차세대 콘솔 '닌텐도 스위치 2'의 출시를 앞두고 들썩이고 있다. 스위치 2는 전작보다 크게 향상된 그래픽 연산 성능을 갖추고 있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기기는 '플레이스테이션4'나 '엑스박스 원' 수준의 성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최신 게임 타이틀들이 스위치 2로 발매될 것이라는 소식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혁신적인 변화가 부족하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특히 한국에서 65만원에 달하는 높은 가격과 기존 게임 타이틀의 추가 업그레이드 비용은 소비자들의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위치 2는 휴대용 게임기 시장에서 여전히 강력한 입지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닌텐도는 스위치 2 출시를 계기로 독점작 외에도 서드파티 타이틀을 적극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최근 열린 쇼케이스에서 '마리오 카트 월드', '동키콩 바난자' 등 자체 IP 신작보다 외부 개발사 제작 게임에 큰 비중을 두며 시장 확대를 꾀하고 있다. 이는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쟁 구도에 닌텐도까지 본격적으로 뛰어드는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한국 게임업계는 스위치 2의 등장을 주목하며 콘솔 플랫폼 공략을 확대하고 있다. 일부 대형 게임사들은 자사 게임의 스위치 2 이식 가능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국내 게임사 관계자는 "닌텐도의 스위치 플랫폼에서 한국 게임도 충분히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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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