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네티즌 어워즈 내 왕중왕전인 넷그랑프리가 5월 네티즌 어워즈를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넷그랑프리는 지난달 부문별 우승자들 간 자웅을 겨루는 왕중왕전이다.
현재 넷그랑프리 1위는 박창근이 차지하고 있다. 박창근은 지난달 우승자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15일 오전 9시 24분 기준 박창근은 22652득표, 53.5%로 넷그랑프리 가장 높은 위치에서 빛나고 있다.
2위는 송가인(9456득표, 22.3%)이 차지하고 있다. 송가인은 박창근에 이어 뜨거운 득표열기를 보여주고 있다. 3위는 잔나비(6551득표, 15.5%) 4위는 손예진(2199득표, 5.2%)이 각각 이름을 올리고 있다.
5위부터 7위까지는 현빈(905득표, 2.1%) 손흥민(322득표, 0.8%) 임재범(251득표, 0.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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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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