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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4월 네티즌 어워즈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달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4월 네티즌 어워즈는 투표수 564,223표를 기록하며 3월(388,626표)보다 더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다.
기존 남자가수상, 여자가수상, 최고그룹상, 남자연기상, 여자연기상, 대스타상과 새로 추가된 영화대상, 드라마대상, 스포츠대상, 넷그랑프리 등 총 10개 부문으로 진행된 어워즈는 슈퍼스타들 간 선한 경쟁을 이끌어냈다.
네티즌 어워즈 4월의 스타는 박창근이 차지했다. 박창근은 소속 부문인 남자가수상 뿐 아니라 전체 부문에서도 1위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박창근 뿐 아니라 각 부문의 우승자들이 팬들의 인기를 과시했다.
▲남자가수상 박창근(98750표), ▲여자가수상 송가인(23559표), ▲최고그룹상 잔나비(9080표), ▲남자연기상 현빈(7055표), ▲여자연기상 손예진(9691표), ▲대스타상 임재범(11729표), ▲영화대상 영웅(857표), ▲드라마대상 tvN 사랑의불시착(9583표), ▲스포츠대상 손흥민(2068표) ▲넷그랑프리 영탁(45562표)이 그 주인공들이다.
영탁은 특히 왕중왕전이라고 할 수 있는 넷그랑프리에서 우승을 거둬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한편 5월 1일부터는 5월 네티즌 어워즈가 시작됐다. 이번 어워즈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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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