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5월 네티즌 어워즈 넷그랑프리 부문 박창근이 ‘지존’을 향한 잰걸음을 걷고 있다. 박창근은 선두에서 왕중왕을 향한 질주를 이어간다.

박창근은 26일 오전 9시 31분 32426득표, 48.0%로 다른 후보들의 추격을 따돌리고 선두에 올라서있다. 무림 절대고수의 움직임을 연상케 한다.

2위는 송가인(16253득표, 24.1%)이다. 3위는 잔나비(11794득표, 17.5%)이 차지하고 있다. 4위는 손예진(4419득표, 6.5%)이 랭크돼있다. 

한편 5위부터 7위까지는 현빈(1768득표, 2.6%) 손흥민(535득표, 0.8%) 임재범(350득표, 0.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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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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