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HLB가 2일 1100원 떨어지며 장을 마감했다. 전일보다 1.28% 하락한 가격이다. 오전 공방전 양상이었다. 음봉과 양봉을 오가면서 힘겨루기 양상이 계속됐다.
HLB는 지난달 25일 자기주식처분결과보서 공시를 낸 바 있다. 처분주식 총수는 4645주였다.
HLB의 계열사인 지난 27일 베리스모 인수를 위한 유상증자에 대해 설명했다. HLB그룹은 "HLB이노베이션은 현재 '베리스모 테라퓨틱스'를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는 절차를 진행 중입니다.
이와 관련한 3자배정 유상증자에 대해 좀더 상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또 "베리스모는 세계 최초의 CAR-T 치료제 '킴리아'를 개발한 연구팀이 설립한 회사입니다.
기존 CAR-T와는 차별화된 혁신적 기술을 보유한 동사는, 현재 미국에서 고형암(난소암, 중피종, 담관암)과 재발성 혈액암(재발성·불응성 비호지킨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을 진행중에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10월 31일, 베리스모 주주 대상 3자배정 유상증자 시행한다. 관건은 금요일 장에서의 흐름이라고 할 수 있다. 계열사의 움직임이나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 공시 등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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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