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 영화 '불도저에 탄 소녀'가 11월 네티즌 어워즈 영화대상 1위에 랭크됐다.
11월 네티즌 어워즈가 지난달 30일 성료했다. 영화대상 부문에서는 불도저에 탄 소녀가 26,550표 57.0%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불도저에 탄 소녀의 주인공 김혜윤도 여자연기상 1위에 올라 팬들의 이목을 끈다.
불도저에 탄 소녀에서 김혜윤은 '선재 업고 튀어'의 임솔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김혜윤은 생활력이 강한 소녀가장으로 나와서 불의와 대항하는 물러섬이 없는 여장부 역할을 한다. 터프걸 역으로도 강한 인상을 심어줬다는 평가를 받는 영화이다.
11월 영화대상 2위는 영화 ‘20세기 소녀’(12,807표 27.5%)이다.
3위는 ‘베테랑2’(4,292표 9.2%)이다.
4위 '이준호 콘서트: 다시 만나는 날'(2,705표 5.8%)이다.
5위는 '채식주의자'(65표 0.1%)이다.
6위부터 10위까지는 '아마존 활명수'(37표 0.1%) ‘대도시의 사랑법’(33표 0.1%) ‘범죄도시4’(27표 0.1%) '보통의 가족'(13표) '더 킬러스'(10표)가 각각 랭크됐다.
[0.1% 미만의 득표율은 표기하지 않습니다.]

▮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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