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 허웅이 1월 네티즌 어워즈 스포츠대상에서 13개월 연속 1위를 기록하며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았다.
허웅은 1월 31일 종료된 네티즌 어워즈 스포츠대상에서 7,234표(45.8%)를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꾸준한 1위 자리를 지킨 허웅은 새해에도 변함없는 인기를 증명했다.
2위는 김도영(2,036표, 12.9%)이 올랐다. 지난해 KBO 리그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이며 팬들의 주목을 받은 김도영은 스포츠대상에서도 강한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손흥민(1,758표, 11.1%)이 3위를 기록했다.
4위는 이강인(1,542표, 9.8%), 5위는 안세영(1,098표, 7.0%)으로 나타났다.
6위부터 10위까지는 김연아(887표, 5.6%), 이정후(693표, 4.4%), 윤이나(401표, 2.5%), 오상욱(120표, 0.8%), 김홍택(11표, 0.1%) 순으로 집계됐다.
2월 허웅의 14개월 연속 1위 기록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그리고 향후 스포츠 스타들의 경쟁이 어떻게 전개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KCC는 허웅을 앞세워서 3연승 가도를 달렸다. 28일 허웅은 최근 경기에서 18득점 6어시스트로 코트를 지배했다. 허웅에 활약에 힘입어 KCC는 한국가스공사를 눌렀다. 허웅은 이날 허리도 삐끗하고 손가락도 탈구된 상태에서 투혼을 발휘한 것이다.

▮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