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월 27일 한국금거래소 시세 라인업을 살펴보면 순금시세(24K, 3.75g)는 살 때 59만4000원으로 전일보다 0.51% 올랐다. 팔 때는 51만원이다.
18K 금시세(3.75g)는 팔 때 37만4900원이다.
14K 금시세(3.75g)는 팔 때 29만700원이다.
백금시세(3.75g)는 살 때 19만5000원으로 전일보다 0.51% 상승했고 팔 때는 15만8000원으로 0.63% 전일대비 올랐다.
은시세(3.75g)는 살 때 6470원으로 0.93% 전일대비 올랐고 팔 때는 5150원으로 0.97% 상승했다.

한편 전 세계 주요 중앙은행들이 외환 보유고 다변화를 목적으로 금을 적극적으로 매입하고 있다. 이 같은 움직임은 지정학적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금의 매수세가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과 맞물려 더욱 주목받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하여 금의 연말 목표가를 상향 조정한 바 있다. 안전자산에 대한 시장의 선호가 지속되는 한, 금 가격은 계속해서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다양한 지정학적 요인들은 여전히 금의 수요를 견고하게 지탱하는 주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위험 요소들은 금을 포함한 안전자산으로 자본이 유입되는 현상을 부추기고 있다.
전문가들은 2025년 금 시장이 연준의 금리 정책, 지정학적 상황, 그리고 실물 경제의 회복 속도에 따라 변동성을 보일 가능성이 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상승세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하고 있다.
중앙은행들의 금 매입은 금 수요를 더욱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안전자산으로서 금의 매력은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추이는 면밀히 살펴야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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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