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미국 노동부는 2월 셋째 주 동안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4만2천 건에 이르렀다고 발표했다. 이는 한 주 전보다 2만2천 건 증가한 수치로, 지난해 12월 초 이후 두 달 만에 가장 많은 신청 건수이다. 또한,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인 22만5천 건을 상회했다.
계속 실업수당을 청구한 건수도 증가했다. 2월 둘째 주 동안의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86만2천 건으로, 직전 주보다 5천 건 늘었다. 이러한 증가는 최근 직장을 잃었거나 실업 후 새로운 일자리를 찾지 못한 사람들의 수가 늘어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번 실업수당 청구 건수의 증가는 미국 경제에 대한 소비자 심리가 약화되고 있음을 반영한다. 월가에서는 이러한 고용시장 지표를 통해 경기 동향을 예측하려는 움직임이 강화되고 있다. 최근 실업 증가와 더불어 경제 불안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이러한 지표들은 미국 경제의 건강 상태를 가늠하는 중요한 척도로 주목받고 있다.
실업수당 청구가 늘어난다는 것은 고용시장 지표가 불안하다는 것이다. 이는 금리향방 지표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이다. 금리는 암호화폐에 미치는 영향이 작지 않아 흐름을 잘 살펴야 한다. 오전 현재 도지코인(DOGE)은 300을 진입하며 양봉 상태이다. 하지만 시장의 흐름이 견고하지 않아 잘 지켜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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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발신지=연합뉴스)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