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영 기자] JTBC의 인기 프로그램 '톡파원 25시'가 이번 주 방송에서 전 세계 4개국을 랜선으로 여행하며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호주 브리즈번의 아찔한 실내 스카이다이빙부터 필리핀 세부의 이국적인 자연, 튀르키예 앙카라의 역사적 명소, 그리고 프랑스에서 오귀스트 르누아르의 예술적 발자취를 따라가는 흥미진진한 여정이 펼쳐졌다.
호주 브리즈번에서는 실내 스카이다이빙 체험이 큰 화제를 모았다. 톡파원은 약 3.7km 상공에서 자유 낙하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이 색다른 체험을 소개하며 시청자들에게 짜릿함을 선사했다. 이어 옥상 난간에서 식사를 즐기는 세계에서 가장 아찔한 식당을 방문, 파스타와 판나코타를 맛보며 극한의 경험을 이어갔다. 17m 외벽 아래로 로프를 타고 하강하는 장면은 보는 이들의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들었다.
필리핀 세부에서는 현지 톡파원이 파묵칼레와 유사한 자연 지형의 계단식 수영장을 소개하며 이국적인 풍경을 전했다. 또한, 세부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호핑 투어를 통해 시청자들은 오션 뷰를 감상하며 한국식 뷔페와 공연을 즐겼다. 크리스피파타를 맛보는 전현무와 다니엘의 유쾌한 케미스트리도 빼놓을 수 없는 재미 요소였다. 전현무가 크리스피파타에 대해 "이것마저 독일보다 맛있나?"라고 묻자 다니엘은 "독일 입국 금지"로 맞받아쳤고, 알베르토는 "100% 맛있다"며 확신했다.
튀르키예 앙카라에서는 역사적 명소들이 소개됐다. 무스타파 케말의 영묘 아니트카비르, 2만 4천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코자테페 모스크, 일몰 명소 앙카라성 등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카파도키아의 우치히사르성과 로즈밸리에서의 절경은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최고의 장소로 소개됐다.
마지막으로 프랑스에서는 행복을 그리는 화가 오귀스트 르누아르의 발자취를 따라갔다. 프랑스 톡파원은 몽마르트르 박물관과 '물랭 드 라 갈레트의 무도회'의 배경이 된 레스토랑, '보트 파티에서의 오찬'의 배경이 된 르누아르의 단골 식당, 오르세 미술관을 방문했다. 스튜디오에서 미술사 강사 이창용은 르누아르의 작품과 그와 관련된 이야기들을 들려주며 시청자들에게 유익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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