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CBC뉴스] BTS의 멤버 제이홉이 오는 11일 오후 1시 신곡 '스위트 드림스'(Sweet Dreams)의 리믹스 앨범을 발표한다. 이번 앨범은 원곡을 포함하여 다양한 버전의 리믹스가 담긴 '스위트 드림스 - zzZ 리믹시스'(Sweet Dreams - zzZ Remixes)로, 그의 음악적 다양성과 창의성을 한층 더 드러낸다.
이번 리믹스 앨범에는 총 6곡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밴드 리믹스는 속도감 있는 드럼과 몽환적인 전자 기타 사운드가 특징으로, 원곡의 부드러운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라이브 밴드 연주의 생동감을 더했다. 또한, 조니 골드 리믹스는 미의 프로듀서 조니 골드스테인이 참여하여, 원곡을 펑키한 2000년대 팝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이 버전은 경쾌한 신시사이저와 클랩 사운드, 강렬한 리듬이 조화를 이루며 팬들에게 색다른 매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7일 발매된 '스위트 드림스'는 사랑하고 싶고, 사랑받고 싶은 마음을 담은 제이홉의 팝 알앤비(Pop R&B) 장르 세레나데로, 발매 후 미국, 영국, 일본 등 전 세계 83개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그의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제이홉은 이번 리믹스 앨범 발매와 함께 오는 11일 낮 12시 35분(한국 시각) 미국 NBC의 인기 프로그램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에 출연하여 신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그가 전 세계 팬들과의 소통을 지속하며, 그의 음악을 더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제이홉의 '스위트 드림스' 리믹스 앨범이 전 세계 팬들에게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