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13일 새벽 인천시 중구 중산동 도로에 정차 중이던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해 55분 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인해 차량에 있던 여성이 연기를 흡입,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차량은 전소됐다.
소방 당국은 초기 조사에서 차량 내부에서 번개탄에 불이 붙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에 대해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다. 화재의 원인이 번개탄으로 지목된 가운데, 이번 사건은 번개탄 사용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고 있다.
화재 당시 현장에 있던 소방대원들은 신속한 진화 작업을 통해 추가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소방 관계자는 "화재 원인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통해 유사 사고를 방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12일 새벽, 대전 유성구 어은동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화재는 지하 1층, 지상 18층짜리 아파트에서 발생했으며,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2대와 인력 75명을 투입해 29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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