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오륙도[연합뉴스 자료사진]](/news/photo/202503/492076_303947_3747.jpg)
[CBC뉴스] 이번 주말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되며, 쾌청한 하늘 아래 봄기운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인 22일 아침 기온은 부산 11.5도, 울산 12.8도, 창원 8.6도, 밀양 4.4도, 창녕 9.0도, 통영 10.1도로 기록됐다. 낮 최고 기온은 부산 19도, 울산 24도, 경남 전역에서는 15∼25도로 예상되며, 기온이 크게 오르며 봄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보되어, 야외 활동에도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기상청은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매우 크겠으니 환절기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는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에 따라 감기 등 호흡기 질환에 걸리기 쉬운 시기이기 때문에, 외출 시 적절한 옷차림과 체온 조절에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 전문가는 "이번 주말은 전반적으로 맑고 온화한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건강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외출 시에는 가벼운 겉옷을 준비하고, 저녁시간에는 기온이 내려갈 수 있으니 따뜻하게 입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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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