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산불이 확산되고 있는 안동 지역에서 안동교도소의 수용자 약 800명이 긴급 이송되고 있다. 법무부는 26일 이 같은 조치를 발표하며, 특별한 보호가 필요한 환자와 여성 수용자를 대구지방교정청 산하의 교정기관으로 우선 이송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법무부 관계자는 "환자와 여성 수용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이송을 진행 중"이라며 이송 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전날 바람의 방향 변화로 인해 이감이 일시적으로 보류됐으나, 산불의 확산에 따라 긴급히 이송 절차가 재개된 상황이다.
산불로 인한 위험이 고조됨에 따라 법무부는 수용자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대책을 신속히 마련하고 있으며, 상황에 따라 추가적인 조치도 고려 중이다. 이번 조치는 안동 지역의 산불이 인근 시설에까지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커지면서 결정된 것으로 보인다.
안동 지역의 산불 확산으로 인한 교도소 수용자 이송은 긴급하고 필수적인 대응책으로, 법무부는 수용자들의 안전한 이송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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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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