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충청북도 옥천군 군북면에 위치한 드론 제조 공장에서 28일 정오를 조금 넘긴 시간에 화재가 발생하여 공장 건물 일부와 기계 설비가 소실됐다. 화재는 낮 12시 20분경 발생했으며, 소방당국의 발 빠른 대처로 30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이 사고로 인해 약 1억 9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문제의 공장은 샌드위치 패널 구조로 설계되어 있었으며, 화재로 인해 일부 구조물과 내부 기계가 손상을 입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화재의 정확한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화재는 재산상 손실을 가져왔으나, 신속한 소방 대응 덕분에 인명 피해는 막을 수 있었다.
당국은 현재 화재 원인 조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드론 제조업체의 안전 관리와 화재 예방 조치의 중요성이 다시금 강조되고 있다.
한편 태풍급 속도로 경북 북동부권 5개 시·군으로 확산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피해를 낳은 산불이 발화 149시간 만에 꺼졌다.
이번 불로 축구장 6만3천245개, 여의도 156개 면적의 국토가 잿더미로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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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