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코스피 지수가 2일 장 초반 2,520대에서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오전 9시 2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 대비 7.64포인트(0.30%) 오른 2,529.03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전장보다 4.23포인트(0.17%) 상승한 2,525.62로 출발한 후 이어진 상승세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강보합세가 시장의 안정성을 반영한다고 분석하고 있다. 한 금융 분석가는 "코스피의 상승세는 투자자들의 신뢰를 보여주는 지표"라며 "시장 참여자들이 긍정적인 경제 지표에 힘입어 주식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3.78포인트(0.55%) 오른 695.23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의 상승은 중소형주와 기술주 중심의 강세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투자자들의 위험 선호도가 회복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한 증권사는 "코스닥의 상승세는 기술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특히 반도체 및 바이오 분야에서의 긍정적인 전망이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전문가들은 코스피와 코스닥의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하고 있다. "최근 경제 지표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개선되면서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의견이 주를 이루고 있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요소가 여전히 존재하고 있어 투자자들이 신중한 접근을 유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동반 상승은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하며, 시장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앞으로의 시장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된다.
한편 소비자물가는 석 달 연속 2%대 오름세를 나타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