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국민의힘 배낙호 후보가 경북 김천시장 재선거에서 당선됐다. 배 당선인은 3선 김천시의원 출신으로, 김천시의회 부의장과 의장을 역임했으며, 올해 1월까지 김천상무프로축구단 대표이사를 지냈다. 그는 당선 소감에서 "믿고 지지해준 김천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밤낮없이 시내를 누비고 시민들과 소통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김천시장 재선거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충섭 전 시장이 당선무효형을 확정받으면서 실시됐다. 선거에는 배 당선인을 포함해 더불어민주당의 황태성 후보, 무소속의 이창재 후보와 이선명 후보가 출마하여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같은 날 치러진 다른 선거에서는 대구시의원 선거(달서구6)에서 국민의힘 김주범 후보가, 경북 고령군의원 선거(고령군나)에서 나영완 국민의힘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한편, 경북도의원을 뽑는 선거(성주군)에서는 무소속 정영길 후보가 무투표로 당선되는 결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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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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