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김재교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는 최근 취임 후 첫 메시지를 통해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이 각각 지주사와 핵심 사업회사로서 신약 개발을 위해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한미그룹의 사내 전산망을 통해 이 같은 메시지를 전달하며, 그룹 내 시너지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김 대표는 "한미그룹은 '혁신적인 글로벌 신약 개발'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있다"며,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 그리고 30여 개의 관계사가 유기적으로 협력해야 '신약 개발 명가'라는 정체성을 공고히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그룹사 간의 시너지가 더해질 때 한미그룹의 미래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같은 발언은 김 대표가 한미사이언스의 신임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후 첫 공식 메시지로, 그룹 내 협력을 통한 신약 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김 대표는 한미사이언스의 창업주가 가졌던 '더 좋은 의약품을 우리 기술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이어받아 글로벌 빅파마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미그룹은 이번에 한미사이언스 내 '기획전략본부'와 '이노베이션 본부'를 신설하는 등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이러한 조직 개편은 지주사와 사업회사 간의 유기적 연계를 강화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전략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한미그룹은 "이번 개편은 그룹 내 협력을 공고히 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방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미사이언스는 이러한 전략적 방향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약 개발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재교 대표의 리더십 아래 한미그룹은 앞으로의 도전 과제를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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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