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사진=CBC뉴스 DB.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504/497092_310179_4225.jpg)
[CBC뉴스] 2025년 3월, 외국인 투자자들은 한국 증권 시장에서 총 4조 2,370억 원을 순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상장주식에서는 1조 6,370억 원을 순매도하며 8개월 연속 매도세를 이어갔다. 반면 상장채권에서는 국채와 통안채를 중심으로 5조 8,740억 원을 순투자하여 2개월 연속 투자세를 보였다.
3월 말 기준으로 외국인은 상장주식 703.9조 원, 상장채권 278.6조 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각각 시가총액의 27.3%와 상장잔액의 10.6%에 해당하는 규모다. 주식에서는 아시아와 중동 지역이 각각 2.4조 원과 0.2조 원을 순매도했으며, 미주는 0.8조 원을 순매수했다. 국가별로는 영국과 미국이 각각 0.7조 원, 0.6조 원을 순매수한 반면, 싱가포르와 노르웨이는 각각 2.6조 원과 0.6조 원을 순매도했다.
채권 투자에서는 아시아가 2.9조 원, 중동이 0.8조 원, 미주가 0.4조 원의 순투자를 기록했다. 외국인의 채권 보유는 국채가 252.6조 원으로 전체의 90.7%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수채는 25.9조 원으로 9.3%를 차지하고 있다. 잔존만기별로는 5년 이상 장기 채권에서 6.0조 원의 순투자를 기록한 반면, 1년 미만 단기 채권에서는 0.9조 원을 순회수했다.
금융감독원은 이러한 외국인 증권 투자 동향을 결제 기준으로 집계하고 있으며, 이는 한국거래소의 체결 기준과는 차이가 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