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경기 용인시는 7일, 수지구 상현동에 위치한 상현4지구 도시개발구역에 두 번째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첨단산업 및 업무복합단지로 조성되고 있는 상현4지구의 일환으로, 민간이 시행하는 산업연구시설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이번에 새롭게 들어설 지식산업센터는 산업연구시설 용지 A2 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4층에서 지상 15층까지 총 연면적 14만344㎡의 대규모로 설계됐다.
2027년 3월 착공해 2030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이 센터는 제조업, 바이오, 정보통신 분야의 기업들을 주요 입주 대상으로 삼고 있다. 용인시는 이 센터가 완공되면 약 600개의 기업이 입주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에 따른 2,100명 이상의 고용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식산업센터 건립이 용인시를 미래 첨단산업의 중심 도시로 발돋움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용인시의 지속적인 도시 발전과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용인시는 이를 통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첨단산업 클러스터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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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허연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