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연합뉴스TV 제공]](/news/photo/202505/500097_314142_3841.jpg)
[CBC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신입사원 508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5·6급 350명과 무기계약직 158명을 대상으로 하며, 이는 작년보다 인원이 늘어난 수치다. LH는 주택공급 확대와 3기 신도시 조성 등 정부 정책 수행 기반을 마련하고, 침체된 취업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채용 절차에서는 지원자의 부담을 덜고 평가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5·6급 채용 서류전형에서 어학 점수와 자격증 등의 계량 평가만 진행된다. 자기소개서는 필기전형 합격자에 한해 제출하면 되고, 이는 향후 인성 면접 시 참고 자료로만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LH는 사회적 약자의 사회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장애인 채용 비율을 법정의무 비율(3.8%)보다 2배 높이고, 기본 자격을 보유한 장애인 전형 응시자에게는 전원 필기전형 응시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자립준비청년에게는 서류, 필기, 면접전형 등 전형별 만점의 5% 가산점을 적용한다.
채용 절차는 통합공고를 시작으로 무기계약직 원서 접수는 이달 14일부터 22일까지, 5·6급 서류 접수는 6월 11일부터 19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지원자들의 편의를 위해 무기계약직과 5·6급 간 교차 지원도 가능하다.
LH는 지원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5·6급 원서 접수 시작일인 내달 11일부터 이틀간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활용한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하고, 채용 전용 콜센터를 운영한다. 또한, 경남 진주 본사와 경기 성남시 LH경기남부지역본부에 마련된 'LH 채용 라운지'를 방문하면 대면 상담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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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