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의 진성준 정책본부장이 중산층의 세 부담을 줄이기 위한 합리적인 조세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세원을 넓히되 부담을 줄여 재정을 확보할 수 있는 방법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조세 정책은 중산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국가 재정을 강화하는 방안으로 제시됐다.
또한, 민주당이 주장해 온 '전 국민 25만원 민생회복지원금'에 대해 진 본부장은 "이재명 후보가 집권 후 재정 및 경제 상황을 고려해 판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민생이 어려운 이유는 소비와 내수가 부진하기 때문이며, 국민의 소비 여력을 높이는 즉각적인 처방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서울∼양평고속도로 건설 사업에 대해서도 진 본부장은 강력한 추진 의지를 보였다. 김건희 여사 일가 땅 특혜 의혹으로 중단된 이 사업에 대해 그는 "민주당 공약에 반드시 포함될 것이며, 원안대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서면을 종점으로 하는 원안대로 추진하는 것이 도로 정체 해소와 춘천고속도로와의 연결에 유리하다는 이유에서다.
진성준 본부장의 발언은 중산층 지원과 국가 인프라 개선을 위한 민주당의 정책 방향을 명확히 하며, 향후 집권 시 이재명 후보의 정책적 우선순위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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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