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넥슨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에서 전년 대비 43%의 증가를 기록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일본 도쿄증권거래소에 따르면, 넥슨의 1분기 영업이익은 3,952억 원에 달했으며, 이는 인기 프랜차이즈 게임들과 신작 게임의 성과 덕분이다.
매출 역시 1조 820억 원으로 5% 증가했으나 순이익은 2,495억 원으로 27% 감소했다. 이는 지난해 어려움을 겪었던 '던전앤파이터'와 '메이플스토리' 시리즈가 반등하며 긍정적인 결과를 보였기 때문이다. 특히 '던전앤파이터'는 한국과 중국 시장에서의 업데이트로 인해 사용자와 유료 결제자 수가 증가하며 성과를 올렸다.
또한, '메이플스토리'는 서구권 시장에서 로스앤젤레스 개발팀의 현지화 전략으로 매출이 35%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반면, 축구 게임 'FC' 프랜차이즈는 전년 기록적인 성과의 기저효과로 매출이 소폭 줄었으나 여전히 기대 이상의 실적을 냈다.
신작 게임의 영향도 컸다. 3월 말 출시된 '퍼스트 버서커: 카잔'은 일본과 북미, 유럽 시장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했으나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성과를 보였다. 중국 시장에서는 텐센트와의 협업으로 흥행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정헌 넥슨 일본법인 대표는 '카잔'을 서구 시장에 소개하기 위한 전략적 프로젝트로 평가하며, 2027년까지 '프로젝트 오버킬'과 '아라드'를 출시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마비노기 모바일'도 출시 직후 구글플레이 인기 순위 1위와 최고 매출 2위를 기록하며 성공을 거뒀다.
넥슨은 향후 다양한 신작 게임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정헌 대표는 넥슨의 강력한 IP 프랜차이즈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새로운 게임을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